조식메뉴를 조금 개선하면 좋을것같아요.

방 컨디션 수영장 및 이곳저곳 너무 좋왔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수영장에 중국인 아이 3명이 부모도 없이 그 중 한명은 수영복이 아닌 옷을 입고 와서 시끄럽게 놀고 제 자리에 물을 튀겨서 뭐하는 짓이냐고 경고를 해야했던 점 40분 정도 딱 그 3명만 시끄럽게 놀다 갔고 그건 호텔 실수가 아니라 호텔측에 아쉬운 점은 없었어요.

직원들이 정말 너무 친절했어요. 이곳 방문후 안다즈 사누르를 방문했는데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인디고 직원들이 많고 친절하고 수영장도 크고 좋았어요. 수영장에서 음악도 나오고 음식값도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해서 너무 즐겁게 잘 놀았어요. 객실도 넓었고 침대도 편했고 기념일 서비스에 와인 한병을 주셔서 먹지는 못했지만 정말 놀랐고 감사했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없어요

깔끔하고 친절한 staff!!!

2024년 1월에 숙박함

화장실 타월 중 일부는 너무 낡아서 사용할 때 기분이 나빴어요. 교체가 필요해요

시설이 세련되고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거 같아요. 직원들이 친절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우리방 티스푼이 다른사람이 이미 사용한것을 그대로 둔 듯... 피넛버터같은게 묻어있는 커피 티스푼이 교체되지않고 3일 내내 있었음.

바다랑 가까움. 전체적인 시설은 깨끗. 친절한 직원들. 눅눅하지 않은 쾌적한 방 상태. 충분한 수영장 풀 갯수. 객실크기 좋음! 마카세레스토랑의 나시고랭 매운맛이 진짜 진짜 개맛있음

2023년 11월에 숙박함

신혼여행으로 방문했는데 수영장도 너무 잘되어있고 침대가 너무 푹신푹신했어요ㅜㅜㅜ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직원들의 응대 매뉴얼이 5성급에 못 미치는 것 같았습니다. 룸서비스를 시켰는데, 아멕스로 결제하겠다고 했는데 아멕스 결제가 되는 기계가 없으니, 다른 카드나 현금 안되냐고 하는데.. 처음부터 결제가 되는 기계를 들고 오면 되는 거 아닌가 싶고요. 레스토랑에서 자리에 앉았는데, 식기류 셋팅을 안 해준다든지..

스미냑에 있어서 좋았어요. 호텔 바로 앞에 해변이 있고 리조트 규모도 제법 커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시설물 관리도 잘 되어 있었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블루버드 택시들은 랜덤이라 어쩔수 없는건 있지만 간혹가다 무례하거나 무서운 분들도 있었어요 그점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거까지 호텔이 어떻게 할수 없다는걸 알고 있어서 괜찮았어요

비치와 가까워서 너무 좋았구요, 호텔 음식은 맛있고 부대시설들도 너무 예쁘고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세탁 서비스를 신청했었는데 깔끔하고 빠르게 처리되어서 굉장히 편하고 좋았어요 ㅎㅎ 콜택시 불러주시는 분들도 굉장히 친절해서 여행내내 즐겁게 보내고 올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묶고 싶어요 너무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ㅎㅎ

2023년 3월에 숙박함

요가 클래스 장소가 야외라, 우기에는 잔디가 축축해서 진행을 못하는 거 같아요ㅠ 실내에서라도 하면 좋을텐데 그점은 아쉬웠어요

세련되고 모던하면서도 발리풍의 인테리어가 훌륭했다. 식사 음식 퀄리티와 직원 서비스도 최고!!!! 돈이 아깝지 않았고 떠나기 싫었던 호텔..

2022년 12월에 숙박함

아무래도 나무나 풀이 많아 개미가 있어요 의외로 모기는 없어요

예쁘고 예쁘고 예뻐요 그리고 프라이빗함 커플 여행 강추해요 조식 맛있음

2022년 10월에 숙박함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두곳이 있어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함께 있는 스파가 무척 편안하여 2박 지내는 동안 한번만 받은게 아쉬울 정도였네요. 조용한 객실을 원한다고 적었더니 높은 객실을 주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수영장(프라이빗풀)을 이용할 경우 풀근처 1층 숙소로 해도 편할 것 같습니다. 또한 어매니티 향도 너무 좋았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조식 메뉴가 정말 다양하고 맛있고 좋았어요. 우유나 주스도 작은 병에 따로 담아 주고 방 크기도 꽤 크고 욕실에 세면대도 두 개인데 은근 편했어요 방 입구 옆에 드레스 룸처럼 따로 마련되어 있는 것도 아주 좋더라고요

2022년 6월에 숙박함

없다

모든게 다 좋았다 아이랑 함께 가는 경우 강추

2022년 5월에 숙박함

부킹닷컴의 잘못인지, 호텔측의 잘못인지… 호텔 사진에 있는 워터슬라이드는 이 호텔의 것이 아니다. 사실, 그 사진에 혹 해서 묵었는데… 이 호텔 것이 아니라니… 진짜 짱났다. 아이들과 오기에 좋은 호텔은 아님

뷰 맛집이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새벽2시에 체크인인지 체크아웃인지 모를 사람들이 복도에서 너무 시끄럽게 떠드는 바람에 잠을 한숨도 못 잤습니다

첫 인상으로 fancy한 로비가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앞뒤로 뚫여 있어서 바람이 통하는 구조라 에어컨이 없어도 시원했고 편안한 의자와 체스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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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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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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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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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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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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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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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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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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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