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쿠라 내 바닷가 숙소

Sofia 일본

Everything was just amazing! Great location, clean room, lovely hosts and a nice bonus of delicious coffee in the morning.

Hoda 일본

The location was great and very beautiful . The house was very cozy aswell. easy access to both Enoshima and Kamakura .

Giulia 이탈리아

the hostel is clean and cute! the location is not bad and you can reach practically everything on foot, in any case there is a bus stop near the hostel! the guests I met were exceptional, but the best thing was definitely the owner! I will definitely be back! ☺️

Man Kiu Nafisah 오스트레일리아

amazing place to stay! looks exactly like the photos, even better when you sees it!

Sherry 미국

Toshi thought of everything and all exceeded expectations, from the most comfortable loungewear and bedding to the huge projection screen and beautiful views of the beach just outside our windows.

Slim 프랑스

Exceptional on all parameters : location, clean, wifi, spacious, welcoming… Perfect. I highly recommend for long stay.

mei chun 대만

The whole experience is amazing. The host simply provides the best service even before our arrival and till check out. the design of the villa and it’s view is absolutely stunning. customized vegetarian breakfast is divine! indulge in every detail!

Dai 홍콩

Thanks A LOT. Great stay and very comfortable. Only the key instruction a bit misleading and our neighbor girls also made the same mistakes as we did - the old big key there is a misleading.😂 Anyway,, every details worth a big 👍👍

Hyemin 대한민국

혼자 여행이였는데 숙소 덕에 더 기억에 남는 가마쿠라 여행이 되었습니다. 위치는 역과도 가깝고, 바다와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체크인 전/후로 짐보관도 가능합니다. 정보에 안나와있어서 혹시나 했는데 수건,드라이기, 샴푸/바디워시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바닷가와 가깝지만 건물 관리를 잘하고 계시는게 느껴졌어요! 모든 공간이 매우 깔끔했습니다. 씻는 화장실에선 샤워, 목욕 다 가능한데 목욕의 경우, 일본식으로 제대로 가능합니다. 물 온도 유지기능 있는 욕조였어요 ㅎㅎ옆에 샤워기에는 사우나 처럼 앉을 수 있는 미니 체어랑 대야도 있어서 일본 가정,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름이라 더운데 방마다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 나오고 머무는 동안 부족하다고 느껴졌던게 없었습니다. 주인분들이 국제부부셔요. 헬렌과 남편분 모두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귀여웠구요. booking 문의-채팅기능으로문의를 했었는데 답변을 빠르게 해주셨어요. 도착했을땐 짐도 2층 방까지 다 옮겨주시고, 집을 나설때마다 더운 날씨에 조심하라구 안부인사도 해주시고, 체크아웃해서 나갈때는 문앞에까지 나와서 배웅해주셨어요. 방마다 전용 화장실이 있는데 문앞에 제 이름도 적어놔 주셨었는데 넘 스윗했습니다. 여행으로 왔는데 먼 가족을 방문한 듯한 느낌이였고 넘 따수운 공간이였어요. 또, 숙소 근처 가볼만한 관광지, 맛집 추천해주셨던 곳들 넘 좋았어요! 꼭 가보세요.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하세’라는 바닷마을이 벌써 그립네요. 다음에 또 방문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한국여성분들, 고민하지 마시구 가마쿠라 근처 숙소는 여기로 가세요!